현재까지 구글링 검색 + 이민법무사를 통해 현재까지 알아낸 정보는 아래와 같다.
* web developer 261212 는 현재 189 가 되지 않는 직업군이기에, 261312 로 진행할 예정.
* 489 그러니깐 11월부터 바뀌는 491 비자는 현재 호주에서 일을하고 있지 않거나, 잡 오퍼가 없다면 어렵다고 보는게 맞다고 한다. (법무사 조언)
내게 남은 옵션은 189 혹은 190 뿐.
<point based 자격요건 조사>
* 나이 : 25
=> 만 40세까지 이므로 이제 2년 남았다고 보면 된다. dead line 은 2021년 12월 10일이다. 만 40세가 되기 하루전까지.
* 학위 : 15
=> 4년제 컴퓨터공학 졸업
* 경력 : 15
=> 실 근무 경력으로는, 개발 10년차가 넘었지만, 10년이 지난 경력은 인정이 안된다고 한다.
=> 국내 근무 경력은 만점을 받으려면, 총 10년 풀로 근무하고, 그중에 8년이 인정되어야 만점인 15점을 받을 수 있다.
=> 호주내 경력이 아닌 경우 2년 차감이 되어, 나의 경우 deeming date 는 2010년 9월이 될 확률이 높다.
=> 난 일단 기술심사가 통과되고, PTE 가 완성 되는 시점에 EOI 를 넣고, 내년 9월에 경력 점수 만점이 되는 시점에 EOI 업데이트 하는 식으로 진행 필요.
=> deeming date 의 적용 기준 : 지난 10년중 2년 경력 또는 전체 4년 경력중 빠른 것이 적용 됨.
* 영어점수 : 20 (PTE 79+) 목표
=> 내가 이것때문에 휴직한다고 보면 된다. 결국 막차를 타기 위해 영어 스코어에 올인을 위해....
* 배우자점수 : 10
=> 와이프가 기술심사에 통과필요
=> 배우자 기술심사 기준 : 대학전공이 직업군과 밀접해야하고, 지난 10년중 2년 경력 or 전체 4년 경력만 있으면 된다고 한다.
=> PTE 50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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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> 총 85점.
189 로 진행시 나는 85 로 진행이 되고, 190 주정부로 가면 + 5점 해서 90 으로 진행 될 수 있다. (영어가 잘 나와준다는 가정하에.... 라는게 함정 )
11월 부터는 싱글의 반란으로 10점이 가산 되므로, 법무사의 견해로는 전체적인 점수가 올라갈 예정이며,
현재보다 5 ~ 10점이 올라간다고 한다. 2019년 8월 100장만 초대장이 나왔을때, 85점 이 cut off 였다.
그렇다는 얘기는 11월 이후에는 95점은 되어야 비벼볼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. 95점이라니... 저세상 스코어다.
영어 점수 20점 + CCL 5점 을 추가해도 90 이다. (이건 내가 할수 있는 모든 스코어를 챙겼을때 이야기)
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은 두가지다.
1. 189 진행시 => 85점 혹은 90점 으로 비벼보기
=> invitation 수가 좀 늘어서 500 이라도 되면, 85점까지 떨어져보는 것을 기대.
=> PTE 20점 필수 및 CCL 5점 도 필수가 된다. (지옥이 날 기다리는구나)
2. 190 진행시
=> NSW 혹은 VIC 에서 nominate 를 받고 5점 플러스로 90 점 혹은 95점으로 지원
=> 이것 역시 영어 만점 및 CCL 필수.
결론,
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만들고(PTE 79 + CCL pass),
초청장 수가 지금보다는 좀 늘어날 것을 기도하면서 (아멘) 때를 기다린다.
최대한 영어 빨리 만들고, 경력점수 만점 채워지는 시점 (2020년 9월) 까지 퐈이팅을 해보면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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